🤖 AI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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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디터 H입니다. 🙋🏻♀️
오늘 만나 볼 곳은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현장입니다.
이곳은 첨단 3지구에 처음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인데요.
과연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시죠?
현장으로 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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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슬기로운 회사생활 보러가기
1탄 : 인도 첸나이 현대차 현장 2탄 : 슬로박 노바키 모비스 현장 3탄 :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3공구 현장 4탄 : 사우디 주베일 STA1 현장 5탄 : 멕시코법인 몬테레이 사업장 6탄 : 베트남 탄호아 이온몰 현장 |

‘첫 아파트 단지’라는 말, 현장에서는 더 무겁게 다가올 것 같은데요.
그래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현장에서 시공과 운영을 책임지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현장을 소개할 오늘의 주인공은 누규~? 😎


🙋🏻윤효원 책임: 안녕하세요! 윤효원 책임입니다. 👋🏼 건축1팀에서 공동주택 총 20개 동 중 10개 동을 맡아 시공·품질·공정을 관리하고 있어요. (나머지 10개동은 건축 2팀에서 맡고 있어요!) 변수가 많은 현장 환경에서도 도면에 담긴 계획이 정확하게 구현되도록 각 부서와 긴밀히 협업하며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에디터 H: 시공·품질·공정! 현장 삼박자를 다 잡는 역할이네요~ 👍
🙋🏻♂️이형 책임: 안녕하세요! 공무팀의 이형 책임입니다. 👋🏼 저는 하도급 발주 및 설계변경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타부서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현장이 공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도 맡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리스크까지 선제적으로 정리해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윤효원 책임: 공무팀이 앞에서 정리해 주면, 현장도 훨씬 안정적으로 돌아가거든요~
🙋🏻♀️에디터 H: 두 분 소개만 들어도 역할이 딱 나뉘네요. 시작부터 케미가 기대됩니다!

Q1. 본격 질문 들어가기 전에 현장 먼저 소개 부탁드려요~ 😄
🙋🏻윤효원 책임: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 A1블록에 짓고 있는 공동주택 현장입니다. 이곳에 공급되는 첫 아파트 단지이기도 해요. 행정구역으로는 전남 장성군 진원면 쪽이고요. 규모가 꽤 큰 편입니다. 총 20개 동, 1,520세대로 구성돼 있죠.
🙋🏻♂️이형 책임: 2024년 4월 공사를 시작했고요,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골조 공사가 마무리됐고, 요즘은 세대 내부 마감 공사가 한창인데요~ 세대 천장 마감, 욕실 타일, 가구 공사 같은 작업들이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Q2. ‘첨단 3지구 첫 아파트 단지’, 현장에서는 어떤 의미인가요?
🙋🏻♂️이형 책임: 현장에서는 ‘첫 단지’라는 말이 곧 기준이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처음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이 단지가 이후 조성될 단지들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어요.
🙋🏻윤효원 책임: 그래서 공정 하나, 마감 하나까지도 ‘프리미엄 아파트’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책임감은 크지만, 그만큼 자부심도 큰 현장입니다.
🙋🏻♀️에디터 H: ‘첫 단지’가 ‘기준’이라는 말… 확 와닿아요! 😳
Q3. 지하층 공사 때 설비팀 대형 장비 반입이 겹쳤던 순간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때 상황이 어땠나요?
🙋🏻윤효원 책임: 지하층 공사가 한창이던 때, 설비팀의 열교환실 대형 장비를 반입해야 하는 일정이 겹쳤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장마까지 겹치면서 건축 마감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이때 설비팀에서는 건축 마감 일정을 함께 확인하면서 배수 설비 지원과 환기 설비 설치로 작업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휴일에도 폭우로 인한 침수 위험이 있어 당사 임직원과 협력사 관리자들이 현장에 함께 상주하며 차수막을 설치하고 배수 설비를 점검하며 공정을 지켜냈습니다.
🙋🏻♀️에디터 H: 장마에 대형 장비 반입까지… 변수가 한꺼번에 겹쳤네요! 🫣
🙋🏻윤효원 책임: 네, 맞아요. 이때 저희는 서로 책임을 넘기기보다,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면 해결할 수 있다’라는 목표 아래, 함께 협업해서 해결했습니다. 작업 투입 전에는 각 팀 관리자가 현장에서 직접 작업 순서를 조율해 무리 없이 공정이 이어지도록 챙겼고요. 이 경험으로 작은 조율이 결국 현장 전체 완성도를 만든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주요 작업은 사전에 기준을 맞추고 현장에서는 빠르게 조율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이형 책임: 서로 기준을 맞추고, 같은 목표로 움직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

Q4. 가족이나 지인에게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을 소개한다면요~? “이건 꼭 자랑하고 싶다!” 싶은 포인트가 있을까요?
🙋🏻♂️이형 책임: 가장 먼저 “여기가 첨단 3지구의 기준이 될 첫 힐스테이트”라고 말하고 싶어요. 입지나 규모도 장점이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강점은 시공 디테일과 단지 완성도의 균형입니다. 😉
품질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모든 신규 공종* 투입 때 킥오프(Kick Off) 미팅을 진행합니다. 공종 관리자들이 모여 안전·품질 기준을 세우고 협의한 뒤 시공을 시작하지요. 저는 특히 계약 조건, 품질 기준,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해서 협력사가 관행에 의존하지 않고 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 도면 간섭, 시방 불일치, 공사 내역을 꼼꼼히 검토해 원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고요. 공기 관리로 무리한 시공을 예방해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공무 업무의 완성도가 품질 수준을 결정한다”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갖고 임해 왔습니다. 이런 노력이 쌓여 시간이 지나도 만족도가 높은 단지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윤효원 책임: 말씀처럼 기준을 미리 정리해 두면, 현장도 훨씬 흔들림 없이 갈 수 있거든요. 🫡
*공종(工種)이란? 공사의 유형별 종류입니다. 건설 공사를 구성하는 세부적인 작업들을 지칭해요.




Q5. 한파처럼 날씨가 유독 거칠 때, 현장 운영이나 안전 관리는 어떤 게 달라지나요? 🥶
🙋🏻윤효원 책임: 아무래도 겨울철에는 공정 속도보다 안전 확보에 더 집중합니다. 작업 투입 전 체크해야 할 사항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작업 전 TBM*을 통해 결빙·미끄럼 위험 구간과 한파 작업 기준을 공유하고, 사내 기준에 맞는 휴식 시간과 방한용품을 제공해 작업자 컨디션도 꼼꼼히 챙깁니다. 또한 한파 시기에는 품질 관리에도 집중해, 품질팀과 함께 마감 자재 시공 조건을 점검한 뒤 시방에 맞게 시공함으로써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TBM(Tool Box Meeting)란? 작업을 시작하기 전 관리감독자와 작업자들이 모여 건강 상태와 보호구를 점검하고, 당일 작업의 위험 요인과 안전 대책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사전 안전 점검 회의랍니다.

Q6. 겨울엔 지반이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잖아요? 변수가 많을 텐데, 안전이랑 공정 흐름은 어떻게 지키고 계신가요~? ❄️
🙋🏻윤효원 책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 점검입니다. 지반과 안전 시설물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미리 걸러냅니다. 현장이 큰 만큼, 미리 점검해 작업 투입이 지연되지 않도록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 전날에는 일일 안전 회의로 다음 날 작업 내용과 구간, 위험 요인을 협력사와 함께 점검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먼저 조치하고, 승인된 작업만 진행하고요. 작업 당일에는 홀드 포인트 제도로 작업 과정마다 확인 절차를 거치며,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조치를 우선 시행합니다.
🙋🏻♂️이형 책임: 이런 변수 많은 시기일수록 현장에서는 ‘절대 서두르지 말자’라는 슬로건을 더 강조합니다. 하루 공정보다 한 사람의 안전이 더 중요하니까요~ 👍
🙋🏻♀️에디터 H: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멋진 슬로건 같아요! 👏

Q7. 현장에서는 직원이랑 협력사가 함께 정리정돈하는 ‘Housekeeping Day’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윤효원 책임: 설명 드리자면,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정기적으로 Housekeeping Day를 진행하고 있어요. 현장을 구역별로 나누어 담당을 지정하고, 현장 내부 청소는 물론 자재 적치 상태, 통로 확보, 위험 요소 제거 등을 중심으로 점검해요.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다음 공정을 위한 필수적인 준비 과정이라는 인식이 현장 전반에 자리 잡고 있지요. 정리된 현장은 작업 집중도가 높아지고, 작업 효율에서도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거든요.

Q8. Housekeeping Day 하면서 “정리정돈이 진짜 안전이랑 품질로 이어진다!” 하고 체감한 순간이 있었을까요~?
🙋🏻윤효원 책임: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비슷하게 느끼셨을 것 같은데요. 작업 효율이 크게 개선되는 것을 체감했던 것 같아요. 동선에 방해가 되던 불필요한 자재가 정리되면서 자재와 작업자 이동이 수월해졌고, 작업 속도도 자연스럽게 개선됐습니다.
무엇보다 넘어짐이나 발 걸림 같은 ‘아차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작업자 만족도도 높아졌고요. 작은 정리 하나가 사고 위험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시공 품질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느꼈죠. 그래서 전 직원과 협력사가 Housekeeping Day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에디터 H: 그 실행력과 추진력이 너무 멋져요!

Q9. 현장 준공까지 꼭 지키고 싶은 원칙이 있다면요~? 개인 목표도 살짝 들려주세요! 😊
🙋🏻♂️이형 책임: 현장 구성원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기본을 지키는 것”입니다. 도면과 시방을 확인하고, 작업 순서를 준수하며, 안전조치를 선행하는 것이 하자를 줄이고 안전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준공 현장이 되도록,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무 담당자가 되겠습니다!
🙋🏻윤효원 책임: 저는 안전과 품질을 끝까지 지키며 준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현장이 “역시 현대엔지니어링답다”라는 평가를 받는 단지로 남았으면 합니다. 건축공사 담당자로서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갖고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현장 이야기에는
‘기준’, 그리고 ‘기본’이
유독 선명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빠르게 가는 것보다 흔들리지 않게 가는 것.
그 선택이 안전과 품질을 만들고
현장의 완성도를 만든다는 점
에디터 H에게 가장 인상 깊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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