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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 Story

[HEC Story] 라틴 감성 가득한 현장으로~! 슬기로운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에디터 H입니다! 🙋‍♀️

 

오늘은 인구가 세계 10위인

이 나라로 떠나볼까요?

 

(1탄, 2탄, 3탄, 4탄 보러가기!)

 


 

이 곳을 소개할 난 누규~? 😎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엔지니어링 멕시코법인 몬테레이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김지용 책임매니저입니다. 단지 내 전력공급 관리현대모비스 멕시코법인 전담 주재원으로서 모듈·플라스틱·램프·샤시·RDC(지역 물류센터) 5개 공장에 걸쳐 통근·미화·보안·영선·소방·조경·메디컬 및 인사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이곳에서 ‘중간 허리 역할’을 맡아 모든 라인이 끊김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

 

 

저희 사업장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페스께리아시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곳은 기아 완성차 공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동차 협력사가 집중된 산업단지예요. 저희 법인은 현대차그룹(기아·모비스·트랜시스 등)범현대 협력사에게 FM(시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는 SOFT FM(통근·미화·보안·메디컬)과 HARD FM(영선·유틸리티·소방·조경 등)이며, 그 중 공업용수와 전력공급 관리는 국내외 전체 자산사업장 중 몬테레이 사업장만의 유일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죠. ⚡

 

 

현재 17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직원 43명과 협력사 800여 명이 함께 운영 중이며, 2024년 기준 해외자산사업장(멕시코법인 티후아나사업장 포함) 매출 1위(1,000억 원 규모)를 달성하기까지 했답니다. 🔥

 

 

Q1. 해외자산사업장 매출 1위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간 우여곡절도 많았을 거 같은데요. 현지 운영에서 가장 도전적인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사실 이곳은 한국처럼 사회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은 아니에요. 열악한 도로와 잦은 정전, 단수 등으로 인해 생산라인에 치명적인 영향이 생길 위험이 있죠.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저희 팀은 민간 전력발전소와의 긴밀한 협력정수장 자체 운영으로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KMX(KIA MEXICO) 단지 내 유틸리티 유지보수를 일원화해 전력·용수·시설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도 구축했죠.

 

‘안정적인 운영’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우리가 직접 지켜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의미랍니다. 😉

 

 

Q2. 안 되면 우리가 직접 만든다”는 마인드! 멋지네요~ 그간의 업무 중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프로젝트를 꼽아보자면요?

 

단연, 현대모비스 소방관제실(CCM) 구축 프로젝트를 꼽을 수 있어요. 3개월 간의 준비 끝에 제안서 승인 소식을 들었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거든요. 🔥 기존 공장은 화재 발생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대응이 지연됐는데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화재 발생 즉시 정확한 위치 알람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CCTV와 연동해 화재 알림 시 즉시 CCM 화면에 현장 상황이 팝업되는 시스템으로 확대될 예정이에요. 앞으로 이 소방관제실이 종합관제실로 업그레이드돼 안전 관리의 중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Q3. 팀을 지칭하는 별명이 ‘햄’이라고 들었어요! 😆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는 별명을 짓게 되었나요?

 

현대엔지니어링을 가리키는 말이 HEC(헥)이잖아요! 여기에 멕시코의 첫 번째 알파벳 M을 붙여서 HEM(햄)이 되었지요~! 샌드위치에 햄이 없으면 맛이 없듯, 멕시코 기아 자동차 공장단지 내 모든 사업장에 HEM이 없으면 안 된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

 

 

우리 조직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율과 책임을 존중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요. 매년 11% 이상의 매출 성장을 직원들과 기념하며 워크숍, 생일파티, 망자의 날 행사, 할로윈, 설날, 추석 행사까지 함께 하고 있답니다. 🎉

 

 

Q4. 한국 명절에 더해 멕시코 명절까지 즐기는 현장이군요! 그간 지내면서 느끼신 현지만의 매력이 있다면요?

 

멕시코에 처음 왔을 때는 “마냐나 마냐나(오늘 일은 내일 하자)” 문화가 낯설었어요. (아마 한국인이라면, 다 공감하시지 않을까요? ㅎㅎ) 하지만 지금은 그 느림 속에서 배운 여유와 정확함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답니다. 이젠 ‘빨리빨리’ 대신 ‘한 번 더 확인하자’ 습관이 업무의 완성도를 높여준다고 생각해요. 😉

 

 

멕시코는 무엇보다 가족 중심의 문화가 인상적이에요. 한국에는 영화 <코코>로 잘 알려진 망자의 날(Día de los Muertos)도 고인이 된 가족을 기리는 문화인데요. 11월이 되면 하늘나라로 간 가족을 기억하며 사진과 음식을 올리는 예배단이 거리마다 가득하고 온 도시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따뜻한 추억으로 물듭니다. 가족들과 매년 행사 장소를 찾아가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때 찍은 아이들의 사진 한 장, 함께 나눈 추억 하나가 제가 일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저도 이 문화에 적응하면서 틈틈이 직원들과 식사하며 소통하고, 가족과 함께 칸쿤으로 휴가 가서 리프레시 하는 시간도 잊지 않고 있어요. 🌴 ‘가족이 힘이자 동기’라는 말이 이곳에서는 진짜 실감됩니다. ❤️

 

 

Q6. 일도 삶도 풍성하게 꾸려가시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와 다짐 한마디 공유 부탁드려요!☺️

 

멕시코법인은 장호성 법인장님을 중심으로 주재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일하는 곳입니다. 신규 서비스 수주 및 수익성 개선을 통해 향후 5년 내 매출 1,500억 원 달성, 그리고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 확보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데요.

 

오늘도 멕시코의 열정 속에서 “HEM, 핵심의 맛”을 지켜가며 더 큰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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