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EC Story

[HEC Story] 협력사 히어로들을 만나다! (W/현대엔지니어링)

 

안녕하세요, 에디터 H입니다! 🙋‍♀️

 

오늘은

현대엔지니어링의 든든한 파트너인

우수협력사 안전 히어로들을 만나봤습니다.

 


 

대표 안전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엔지니어링에는 각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많은 협력사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안전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며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협력사 안전 히어로’분들이 계시죠.

 

최근, 이 안전 히어로분들을 모시고 <위기탈출! 안전 넘버원> 안전 퀴즈쇼를 함께 했습니다! 평소엔 각자의 현장에서 바쁘게 뛰어다니는 분들이지만, 이날만큼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현장 안전”이라는 공통 주제로 마음을 맞춰 더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하나전기 김규설 이사, 제이엠에스건설 김지원 파트장, 영동건설 최원석 차장과 함께 다양한 썰을 풀어볼게요~

 

Q1. 모두들 반갑습니다. 간략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김규설 이사: 안녕하세요, 하나전기 환경안전보건팀의 김규설 이사입니다. 저는 현장과 본사를 잇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어요. 위험성 평가나 안전 점검, 교육 프로그램까지… 안전이라고 불리는 대부분의 활동이 제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지원 파트장: 반갑습니다! 저는 제이엠에스건설 안전팀 김지원 파트장입니다! 저는 현장에서 부적합 사항을 발견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근로자분들의 불안전 행동을 줄이기 위한 교육·점검도 함께 하고 있고요. 현장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안전 문제를 찾아내는 ‘현장 레이더’라고 할 수 있죠!

최원석 차장: 오! 현장 레이더라니~! 정말 파트장 님께 적합한 별명인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동건설에서 안전관리와 점검을 맡고 있는 최원석 차장입니다. 2009년 안전기사 취득 이후 16년째 안전 외길만 걷고 있죠! 지금은 본사에서 2026년 안전관리계획과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요.

Q2. 이번 <위기탈출! 안전 넘버원> 촬영~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정말 궁금해요!

최원석 차장: 처음엔 카메라 앞이라 꽤 긴장했는데, 많은 분들이 분위기를 정말 편하게 이끌어주셔서 금방 자연스럽게(…아마도요? 😄)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출연한 두 분도 안전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해서, 촬영 내내 좋은 자극을 많이 받는 시간이었어요. 그래도 두 분은 저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이던데요?

김지원 파트장: 오? 자연스러워 보였나요? (다행이네요~🥹) 사실 저도 촬영해보는 게 이번이 처음이라 정말 많이 긴장했어요. 근데 진행하면서 촬영 감독님을 비롯한 주변 분들이 분위기를 워낙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시간이 지나니 긴장도 조금씩 풀리더라고요. 다 두 분이 격려해주신 덕분이네요~!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기회잖아요? 2025년 잊지 못할 순간 중 하나인 거 같아요!

김규설 이사: 다들 프로 방송인 같던데요? ㅎㅎ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정말 많은 준비를 해주셨는데, 제가 워낙 긴장을 많이 해서... 촬영이 조금 딱딱하게 나온 건 아닌지 아쉬움이 남아요. 현장에서 긴장이 어떻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지, 또 근로자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상태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됐어요. 함께 출연한 두 분은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고, 촬영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Q3. 대표 안전 히어로로 모이신 만큼, 각 회사의 안전문화 특징을 소개해주신다면요?

김지원 파트장: 저희 제이엠에스건설은 Triple Zero(안전·품질·윤리 사고 0) 방침을 기반으로 모든 현장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맡은 일을 책임 있게 수행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어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를 지키는 힘이니까요! 안전·품질·윤리 어느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되, 직원 한 분 한 분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죠.

김규설 이사: 저희는 전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니, 안전 문제에 더욱 기준이 높은데요. 현장 점검이나 위험성 평가, 안전 교육 같은 것들을 전담팀이 꾸준히 챙기고 있어요. “혹시 놓친 위험은 없을까?” 하고 항상 먼저 확인하는 편이죠. 공사할 때는 법적 기준이나 안전 규정은 정말 철!저!히! 지키다 보니 사고도 줄고, 공사 품질과 직원 안전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고 있답니다. 🥰

 
 

최원석 차장: 영동건설은 현장에서 ‘사람 중심’이라는 철학이 워낙 확실해서, 위험요인이 있으면 숨기거나 돌려 말하지 않고 그냥 솔직하게 바로 공유하는 편안한 분위기가 자리 잡혀 있어요.

대표이사님 지시로 메신저 즉시 보고 체계도 갖춰져 있어서 누구나 안전 관련 의견을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고, 덕분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먼저 잡아내는 예방 문화가 잘 굴러가고 있어요. 작은 위험도 지나치지 않고 꼼꼼히 챙기는 게 영동건설만의 자랑스럽고, 확실한 강점이죠!

Q4. 모두들 확고한 기준을 들으니, 정말 든든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순간도 마주하게 될텐데요.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사고 예방의 순간’이 있나요?

최원석 차장: 사다리 작업은 2인 1조가 원칙인데요. 예전에 한 근로자분이 “잠깐이면 됩니다”하고 혼자서 작업을 시작하시려고 하는 거예요. 그 순간 사다리가 흔들렸고, 제가 즉시 작업을 제지했던 기억이 있어요. 비슷한 상황에서 큰 사고가 났던 경험을 들려드리면서, 이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설득했는데 그 분이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라고 바로 태도가 바뀌셔서, 정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작은 대화 하나로 사고를 막았다는 사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김규설 이사: 차장님 하시는 말씀 뭔지 너무 알 거 같아요. 실제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아차’ 싶은 순간이잖아요? 그래서 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험 상황을 ‘아차사고‘라고 부르고요. ‘아차사고’에서 끝나지 않고, 근로자들이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위험 상황을 간과하고 작업을 진행하다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봤어요. 😫

김지원 파트장: 매일 일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서 위험 요소에 무감각해지기도 하죠. 예를 들어 양중(무거운 자재, 장비를 들어 올려 이동시키는 작업) 줄걸이에 이상이 있음에도 “별일 없겠지“하면서 양중을 하거나, 인동선(사람이 다니는 이동 경로)을 활용해 돌아가는 게 귀찮아서, 작업구간의 구획 통제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행위 등이요. 근데, 이게 절대 대충 넘어가면 안 되는 상황이거든요. 작은 방심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함 속에서도 늘 한 번 더 챙기고 돌아보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Q5. 말만 들어도 아찔하네요!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세 분이 꼽는 안전 원칙이나 철학이 있다면요?

김규설 이사: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전 철학은 딱 세 가지예요. 첫째, 근로자분들 얘기를 직접 듣는 건데요, 현장에서 바로 느끼는 불편이나 위험이 가장 현실적인 정보라서 진짜 도움이 됩니다. 둘째는 정리정돈! 현장이 깔끔하면 사고도 훨씬 줄고 일도 안정적으로 돌아가요. 마지막은 사고가 나면 왜 그랬는지 끝까지 살펴보고, 같은 일이 다시 안 생기게 막는 거예요. 이 세 가지를 꾸준히 챙기면 현장 안전 수준이 자연스럽게 올라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김지원 파트장: 이사님이 말씀해주신 것들만 잘 지켜진다면, 어떤 현장도 안전 걱정은 없을 거 같은데요? 😉 저도 파트장으로서 이사님이 말씀주신 내용들 정말 공감해요. 무엇보다 근로자의 인식이 바뀌려면, 관리자의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관리자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현장은 절대 안전해질 수 없어요.

최원석 차장: 저의 안전 원칙은 ‘주저하지 말자’예요. 3Z 캠페인(주저하지 말기, 자만하지 말기, 서두르지 말기)에도 나와있죠? 위험을 인지하고도 말 못하는 순간, 1~2초의 주저함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거든요. 가끔 뉴스로 접하는 안전 사고 소식을 들으면, 작업중지권을 사용하고 현장에서 사전안전점검을 했으면 중대재해는 막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속상한 마음이 들죠.

 
 

 

Q6. 현엔에는 안전 문화를 강화하는 S-POINT 제도가 있죠. 실제 현장에서 어떤 효과가 있나요? 직접 체감하신 지점이 궁금해요!

최원석 차장: 이건 제가 현장 실무자 입장에서 생생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은데요. S-POINT 제도는 현장에서 정말 체감이 큰 제도예요. 위험요인을 바로 올리면 빠르게 개선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작업자분들이 “이게 진짜 바뀌네?” 하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죠. 참여 방식도 간단해서 HEC 안전보건 앱이나 추천만으로 쉽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편의점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보상도 반응이 좋아요.

김지원 파트장: 저도 S-POINT 제도가 현장에서 참여도가 정말 높다는 게 느껴져요. 작업중지권 행사나 아차사고 발굴, 위험성 평가 확인 같은 활동만으로도 포인트가 바로 지급되다 보니, 근로자분들이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거든요. 특히 본인이 올린 내용이 실제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는 걸 보면서 “아, 내가 현장을 바꾸는 데 직접 기여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흐름 덕분에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자율적으로 자리 잡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더라고요.

김규설 이사: 두분이랑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이 제도는 현장에서의 효과가 정말 크더라고요. 처음엔 “이런 포인트 제도가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막상 도입하고 보니 근로자분들이 스스로 안전수칙도 더 잘 지키고, 위험한 상황도 바로바로 제보하는 등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작은 포상 하나가 이렇게 현장을 움직이네? 싶을 정도였어요. 이런 걸 보면 제도를 잘 만들기만 해도, 안전 문화를 만드는 데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Q7. 마지막으로, 현장 근로자분들과 협력사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한 가지씩 부탁드립니다.

김규설 이사: 제가 현장에서 늘 느끼는 건, 안전이 곧 현장의 품격이라는 점입니다. 안전이 잘 지켜지면 작업도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결과물의 완성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져요.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가 작은 위험 하나, 점검 하나 놓치지 않고 챙겨준다면 그 자체가 현장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드는 강력한 힘이 될 거예요~! 💞

김지원 파트장: 결국 현장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은 익숙함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 일을 몇 십년을 했든지 현장에서 일을 하는 한 위험은 늘 존재하거든요. 이 생각을 절대 잊지 말고 익숙함을 경계하며 안전하게 함께 일해요! 늘 응원합니다. 💪

최원석 차장: 우리가 강조하는 안전은 불편함을 만들기 위한 게 아니라, 소중한 가족에게 무사히 돌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에요. 서로 한 번 더 살피고, 챙기면서 함께 무사고 현장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 오늘도 내일도, 모두 다같이 무사히 집에 가요. 😉

 

 

 

 

안전은 미래를, 가정을 지키는 힘!


💙더 많은 소식은 현대엔지니어링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