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요약
|
안녕하세요. 에디터 H입니다! 🙋🏻♀️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 지사 팀원들이
도자기 공방에 다녀왔다고 해요~
궁금하시죠? 😊

생생한 후기를 담당할 두 분을 모셨습니다!
💁🏻♀️에디터H: 먼저 간단히 인사부터 부탁드릴게요! 😄
🙋🏻♀️김은아 매니저: 안녕하세요~ 👋🏻 김은아 매니저입니다. 폴란드 지사에서 재경 담당자로 근무하며, 폴란드에서 수행되는 프로젝트의 회계·자금 실무 전반과 현지 회계감사 지원 업무를 맡고 있어요!
🙋🏼♀️Diana 매니저: 안녕하세요! 👋🏻 저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Diana입니다. 폴란드 지사에서 근무하며 팀 빌딩과 사내 행사를 함께해 왔고, 우리 팀의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있어요.


도자기 빚기, 어떻게 정하게 됐나요?
💁🏻♀️에디터H: 팀 빌딩 활동으로 ‘도자기 빚기’라니, 조금 의외였어요! 어떻게 정하게 됐나요? 🙂
🙋🏻♀️김은아 매니저: 폴란드 지사에서는 팀 빌딩을 진행하기 전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사전에 나눠요. 그리고 투표로 최종 프로그램을 결정하죠. 이전에는 설 명절을 맞아 만두 빚기와 윷놀이를 했고요. 이번에는 현지 분위기를 살린 활동을 해보자는 의견이 모이면서 도자기 만들기를 선택했어요!
🙋🏼♀️Diana 매니저: 팀 모임이나 공동 활동 자체는 폴란드뿐 아니라 유럽 기업 문화에서도 꽤 흔한 편이에요. 다만 우리 폴란드 지사는 팀 활동을 정할 때 아이디어가 창의적이고 구성이 알차서 더 기억에 남아요. 무엇보다 이전 활동을 반복하기보다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하려고 노력하는 점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무엇을 하느냐”만큼이나 “어떻게 정하느냐”의 과정도 인상적으로 느껴진답니다.
💁🏻♀️에디터H: 우아~ 저도 참석하고 싶어져요~! 제대로 된 팀 빌딩 활동이네요? 그런데 도자기가 어떻게 후보로 올라온 거죠? 🙂
🙋🏻♀️김은아 매니저: 폴란드가 도자기로 유명하다는 점에 착안했어요! 모두가 처음 해볼 만한 활동이기도 했고요. 실제로는 처음 해보는 직원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가 굉장히 만족했어요. 팀 빌딩을 단순한 회식이 아니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시간’으로 만들자는 취지에도 잘 맞았고요. 🙌🏻
🙋🏼♀️Diana 매니저: 우리 팀은 새로운 경험을 좋아해서 ‘도자기 공방’ 같은 프로그램이 잘 맞는 편이에요. 실제로도 도자기 공방 체험뿐 아니라 볼링, 쿠킹 클래스, 비스와강(비슬라강) 보트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요. 매번 비슷한 걸 반복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있어서 이번 선택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도자기는 결과물도 남고, 경험도 남는 팀 빌딩이었다고 생각해요.
도자기 공방에서 느껴진 설렘

💁🏻♀️에디터H: 다들 처음이라 걱정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분위기는 어땠나요? 🤔
🙋🏻♀️김은아 매니저: 처음 제작 공방에 들어서자마자 모두가 흥분된 기분과 표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말하지 않아도 서로 눈빛만 봐도 바로 알아차릴 정도였거든요. 선생님께서 흙 반죽부터 모양 잡기,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법을 차근차근 알려주셨지만, 막상 해보니 뜻대로 되지 않았어요~ 이때, 전문가의 손길이 얼마나 다른지 새삼 느꼈고요. 그 덕분에 다 같이 웃는 분위기에 긴장도 풀렸던 것 같아요. 😆
🙋🏼♀️Diana 매니저: 활동 자체에 조용히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동시에 자연스럽게 대화가 많아졌어요. 결과물을 ‘같이 만들어간다’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팀원들이 자신의 모습을 편하게 드러내게 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런 활동들이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에디터H: 그날을 떠올리면 ‘이건 진짜 기억난다’ 싶은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
🙋🏻♀️김은아 매니저: 매우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죠. 제가 만들던 도자기 그릇에 이홍규 책임님이 손자국을 ‘딱’ 남겼던 순간이요... (하하하...) 그 바람에 저는 처음부터 다시 반죽해야 했었죠. 억울한데 웃기고, 웃긴데 버럭 하고 싶은 그 기분 아시죠? 그래서 결국 다시 ‘분노의 반죽’을 했답니다. 하하하. 😤
💁🏻♀️에디터H: 앗! 대조되는 두 분의 표정에서도 다양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하하하!
🙋🏻♀️김은아 매니저: 보이시죠? 제 표정? 다시 봐도 웃프네요~😅

🙋🏼♀️Diana 매니저: 근데 저도 우아! 했던 순간이 있었어요~ 저랑 같은 우크라이나 직원이자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반(IVAN)이 만든 도자기가 ‘시판용 제품’처럼 완성도를 제일 높게 만들어서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이 진심으로 놀랐었죠! 다시 봐도 정~말 너무 잘 만든 것 같아요! 근데 처음 만들어봤던 거라는 사실! (신기방기)
🙋🏻♀️김은아 매니저: 맞아요. 그때 다들 “이게 처음이라고?” 싶은 표정이었죠. 😄 그리고 ‘뼛속까지 현엔인’ 손정호 지사장님 작품도 빠질 수 없죠. 지사장님이 직접 만든 컵을 잘 보시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하하하! 바로 우리 회사의 산을 형상화한 로고 랍니다. 다들 보자마자 엄지척을 날렸다는... 👍🏻

💁🏻♀️에디터H: 각각의 개성과 성향이 묻어나는 ‘작품 만들기’였던 것 같네요!? 🎨
🙋🏼♀️Diana 매니저: 하하! 그렇죠? 이런 점이 팀 활동의 재미인 것 같아요! 예상 못 한 순간이 한 번 터지면, 다 같이 웃고 대화하는 사이에 거리감이 확 줄어들잖아요? 저는 이런 경험이 단순히 재미로 끝나지 않고 이후 협업 분위기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팀원들 사이에 신뢰와 소속감이 생기기 쉬우니까요.
💁🏻♀️에디터H: 그렇죠! 아 너무 즐거웠을 것 같아요! 그럼 완성품은 바로 가져갈 수 있었나요?
🙋🏻♀️김은아 매니저: 아쉽게도 그날 만든 도자기는 바로 가져갈 수 없었어요. 구워야 하는 과정이 필요했고, 그 과정은 저희가 직접 할 수 없어서 한 달을 기다려야 했죠. 그래서 완성품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공방을 나올 수밖에 없었어요. 기다림까지 포함해서 팀 빌딩이 더 길게 기억에 남는 느낌이었지요.
🙋🏼♀️Diana 매니저: 이쯤 되면 많은 분이 완성품을 궁금하실 것 같아서 사진 준비했습니다!! 짜잔~📸

💁🏻♀️에디터H: 와~ 진짜 작품인데요...? 너무 멋져요!
🙋🏻♀️김은아 매니저: 직접 손으로 만든 결과라 더 의미가 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 도자기 빚기 팀 빌딩은 만드는 순간도 기억에 남지만, 기다리는 시간의 설렘도 같이 남는 것 같아요.
도자기만 하는 게 아니다!
폴란드 지사 팀 활동 소개 📝


💁🏻♀️에디터H: 아 맞다! 도자기 빚기 팀 빌딩 이야기만 들어도 재밌는데요~ 폴란드 지사는 평소에도 다양한 팀 활동을 하더라고요! 설 만두 빚기, 추석 요리 대결, 크리스마스 포틀럭 파티, 및 트리 설치까지! 이런 팀 활동은 폴란드에서도 흔한 편인가요?
🙋🏼♀️Diana 매니저: 네! 포틀럭이나 연말·휴일 행사, 팀 빌딩 같은 팀 모임과 공동 활동은 폴란드뿐 아니라 전반적인 유럽 기업 문화에서도 꽤 흔한 편이에요. 팀이 생산적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다만 우리 폴란드 지사는 활동을 기획할 때 아이디어가 창의적이고 구성이 알차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저희만의 문화 같은 느낌? 매번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점도 하나의 특징이고요~
💁🏻♀️에디터H: 김은아 매니저님, 유럽은 크리스마스에 특히 진심이라고 들었어요. 어느 정도였나요? 🎄
🙋🏻♀️김은아 매니저: 폴란드 지사 동료들이 크리스마스를 얼마나 진심으로 즐기는지 실감했던 순간이 있어요! 11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하고, “올해 크리스마스 팀 빌딩은 뭐할 거냐?”라고 먼저 물어보더라고요. 그때 특히 다른 시즌 팀 빌딩보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것 같아요! 트리를 세팅할 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틀어 놓고 준비하는 모습에서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에디터H: 트리는 ‘12월에 꺼내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무너졌네요! 그럼,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행사를 했어요?!
🙋🏻♀️김은아 매니저: 2024년 크리스마스에는 사무실에서 점심 포틀럭 파티를 진행했어요! 🍳 각자 자기 나라의 전통 음식을 가져와 함께 나누고 담소를 나누었는데, 팀원 간의 문화와 취향을 공유하며 웃고 즐겼던 시간이 정말 특별했어요.
우리는, 한국의 명절도 함께 보냈어요! 🥟


💁🏻♀️에디터H: 설 만두 빚기나 추석 요리 대결처럼 한국 명절 문화도 함께 즐기신 거죠?
🙋🏻♀️김은아 매니저: 네네, 맞아요. 제가 폴란드 지사에 부임하고 처음 진행했던 팀 빌딩이 설날 만두 빚기와 윷놀이였어요. 손정호 지사장님께서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마치 가족들이 모인 설날처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직원뿐 아니라 주재원 가족들도 함께 직접 빚은 만두로 요리도 나누어 먹었고, 외국인 직원들에게는 윷놀이 규칙을 설명하며 즐기기도 했죠. 부임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함께 웃고 음식을 나누며 시간을 보내니 금세 마음이 가까워지고 팀 분위기를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에디터H: 말만 들어도 가족과 함께하는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김은아 매니저: 행사 전에는 명절이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인지, 왜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드는지도 설명하고, 직접 만들어보며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어요.
폴란드에도 피에로기(pierogi)라는 만두와 비슷한 음식이 있어서 만두 빚기 활동에 특히 친숙하고 반응들이 흥미로웠어요. 한국의 만두 빚기는 만두피와 만두소로 진행된 체험이었다면, 한국 음식과 이탈리의 음식의 요리 대결을 한 적도 있었죠. 재료 손질부터 음식 완성까지 각자의 실력이 마구마구 쏟아졌거든요~ 특히 떡볶이를 만들며 고추장을 계속 추가했더니 매운맛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던 외국인 직원들의 표정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

🙋🏼♀️Diana 매니저: 저는 그때 이야기를 이반(IVAN)에게 전해 들었는데,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 하나의 목표를 두고 손을 맞추어 일하고, 마지막에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유대감과 단합이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또 이런 경험을 통해 한국 문화가 팀워크와 상호 존중,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이 더 분명하게 와 닿았다고 말해줬어요. 🤝

💁🏻♀️에디터H: 서로 다른 국적의 팀원들이 함께 일하면 팀 분위기도 더 다채로울 것 같아요! 어떤 점이 다른가요? 궁금해요~
🙋🏻♀️김은아 매니저: 저희 팀은 국가마다 스타일이 달라요. 현재는 한국인을 비롯해 폴란드인과 우크라이나인이 함께 근무하고 있어요. 폴란드 동료들은 업무에 몰입할 때 엄청 집중하지만, 쉬는 시간이나 팀 활동 때는 의외로 수다스러워서 금세 웃음꽃이 피고요. 우크라이나 동료들은 책임감이 강하고 생활력도 뛰어나 현장과 사무실을 넘나들며 묵묵히 업무를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마지막으로 한국인 팀원들은 세심하게 조율하며 서로를 챙기고요. 각자의 장점이 모여 서로를 보완하며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기대는 커지고, 설렘은 더해지고

💁🏻♀️에디터H: 다음 팀 빌딩으로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으세요?
🙋🏼♀️Diana 매니저: 저는 다음 팀 활동으로 캠핑을 해보고 싶어요. 🏕️ 사실 이건 오래전부터 ‘언젠가 꼭 해보자’라고 생각했던 아이디어였어요. 그런데 작년에 사정이 생겨서 취소됐거든요.
🙋🏻♀️김은아 매니저: 맞아요. 너무 아쉬웠어요 🥲
🙋🏼♀️Diana 매니저: 그래서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해요! 팀원들이랑 같이 바비큐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재밌게 보내고 싶어요. 올해 꼭 기회가 돼서 다 같이 캠핑 다녀오는 게 제 작은 목표랍니다! 😍

💁🏻♀️에디터H: 캠핑! 하면 설레는데, 기대해볼께요~ 😄 자, 마무리로 소감 부탁드려요!
🙋🏼♀️Diana 매니저: 지난 3년 동안 함께 일할 기회를 준 현대엔지니어링에 진심으로 감사해요. 업무적으로도 많이 배웠지만, 이렇게 의미 있는 팀 활동으로 함께 보낸 시간들이 저한텐 정말 값진 경험이었어요. 😊
🙋🏻♀️김은아 매니저: 그리고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같이 만들다 보니, ‘해야 하는 활동’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더라고요. 이런 과정이 쌓이면서 우리 지사만의 단단한 팀 문화가 만들어졌고, 작지만 더 진솔하고 의미 있는 조직이 됐다고 생각해요! 💕
💁🏻♀️에디터H: 두 분 덕분에 폴란드 지사 분위기가 더 생생하게 전해진 것 같아요~ 오늘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팀 빌딩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야기를 듣고 나니 특별한 점이 보였어요!
함께 정하고, 함께 만들고, 함께 웃는 방식이요. 😄
그게 폴란드 지사의 팀 문화를
단단하게 만들고 있었네요~.
우리도 함께 실천해봐요!
💙더 많은 소식은 현대엔지니어링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EC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HEC Story] 저는 고민을 정리해주는 H-점프스쿨 멘토입니다! (0) | 2026.02.23 |
|---|---|
| [HEC Story] 우리는 매달 사랑을 보냅니다, 사랑나눔기금 (0) | 2026.02.06 |
| [HEC Story] 고마움을 편지에 담아 보내다. Thanks card 땡스카드 (0) | 2026.01.22 |
| [HEC Story] 서두르지 않아서 더 단단한 현장! 슬기로운 회사생활 7탄 (1) | 2026.01.20 |
| [HEC Story] 국토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참여 (1) | 20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