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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 Story

‘오늘은 꿀벌 지킴이!’ 꿀벌정원학교에서의 하루를 담은 그림일기

🤖 AI요약
※ 본 요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한 후, 재편집하였습니다. 

  • 현대엔지니어링은 대표 사회공헌 활동 ‘기프트하우스 플랜비(Plan Bee)’와 연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꿀벌정원학교를 진행했습니다.
  • 보라매공원 플랜비 정원 도시양봉장 견학, 생물다양성 교육, 비 호텔(Bee Hotel) 만들기 등 꿀벌을 직접 보고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벌을 무서워하던 임직원 자녀 김수아 어린이는 이번 체험을 통해 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소중한 친구로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본 이미지는 AI 기반 제작 기술을 통해 구현되었습니다.)

 

 

주말 아침, 보라매공원 플랜비 정원에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엄마, 아빠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의 표정엔 설렘과 긴장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오늘의 미션은 꿀벌의 세계를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는 일입니다.

 

이 자리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기프트하우스 플랜비(Plan Bee)’와 연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꿀벌정원학교입니다. 도시양봉 소셜벤처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임직원 가족들이 꿀벌과 도심 생태계를 몸으로 배우는 시간으로 6월 6일과 7월 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꿀벌정원학교 프로그램 커리큘럼 (본 이미지는 AI 기반 제작 기술을 통해 구현되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배관설계팀 김총명 책임 매니저는 사내 게시판에서 꿀벌정원학교 모집 공고를 보고 자녀와 함께 참여 신청을 했습니다. 평소 자연을 체험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터라 꿀벌을 알아가며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특히 딸 수아는 벌소리만 들어도 몸이 굳을 만큼 벌을 무서워했는데, 이번 기회에 극복하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도 담았습니다.

 

꿀벌정원학교에 참여해 ‘벌 지킴이’로 거듭난 김수아 어린이의 하루를 그림일기로 소개합니다. 본 그림일기는 수아 어린이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첫 번째 그림일기: 플랜비 정원과 도시양봉장 방문

 

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가족 행사 그림일기 (본 이미지는 AI 기반 제작 기술을 통해 구현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빠와 함께 꿀벌의 집을 만들고, 꿀벌에 대해 배우는 날이다. 꿀벌을 가까이서 본다는 생각에 설레면서도, 혹시 벌침에 쏘이면 어쩌나 싶어 걱정도 됐다. 사실 나는 벌이 정말 무서웠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꼭 그 무서움을 극복해 보고 싶었다. 동생 유진이와 함께라 든든했다.

 

보라매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내 이름이 적힌 머리띠와 ‘꿀벌 정원 플랜비’라고 쓰인 노란 스카프를 받았다. 너무 귀엽고 예뻐서 바로 써봤다. 진짜 꿀벌 지킴이가 된 기분이었다. 다른 가족들도 하나둘 모여들었고, 오늘 꿀벌에 대해 알려주실 선생님도 만났다.

 

보라매공원 안 플랜비 정원은 초록초록한 식물이 가득하고 꿀벌이 좋아하는 꽃도 여기저기 심어져 있어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다.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서 꿀벌을 위해 이런 공간을 만들었다는 게 왠지 뿌듯했다. 우리는 선생님을 따라 건물 옥상의 양봉장으로 올라갔다. 나무로 만든 벌통이 나란히 놓여 있었는데, 납작한 모양의 벌통이 생각보다 작아서 이 안에 정말 벌이 살까 궁금했다. 주변이 꽃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어 마치 작은 정원 같았다.

 

 

 

두 번째 그림일기: 꿀벌 호텔 만들기

 

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가족 행사 그림일기 (본 이미지는 AI 기반 제작 기술을 통해 구현되었습니다.)

 

 

양봉장 견학을 마친 뒤 다시 돌아와서 벌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작은 집, ‘비 호텔 (Bee Hotel)’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만들기 전에 우리는 생물다양성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선생님께서는 꿀벌은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식물이 자라는 걸 돕고, 자연의 균형을 지켜준다고 말씀하셨다. 만약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이 자라기 어려워지고 내가 좋아하는 꿀도 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속상했다. 그래서 비 호텔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꿀벌뿐만이 아니라 혼자 생활하는 야생벌들에게도 편하게 쉴 곳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벌들이 이곳에서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비 호텔을 더 열심히 만들었다.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나무를 하나하나 조립해 끝까지 완성했다. 아빠는 내가 비 호텔이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하면서 꼼꼼하게 만드는 모습이 기특했다고 한다.

 

우리 아빠는 공장 안의 에너지가 안전하게 다니는 길을 만들고 나는 꿀벌들이 살 호텔을 지었다. 나는 오늘 아빠랑 꽤 비슷한 일을 한 셈이다.

 

 

 

세 번째 그림일기: 꿀벌과의 대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가족 행사 그림일기 (본 이미지는 AI 기반 제작 기술을 통해 구현되었습니다.)

 

 

드디어 진짜 꿀벌을 만나러 갈 시간이다. 먼저 방충복을 입었는데 영상에서만 보던 걸 직접 입어보니 신기했다. 오돌토돌한 촉감의 옷이었고 우주복처럼 온몸을 감싸서 재미있었다. 방충복을 입으면 진짜로 꿀벌에 쏘이지 않는지 궁금했지만, 일단 입고 나니 괜스레 용감해진 기분이었다.

 

방충복을 입은 채 양봉장으로 올라갔다. 아까 보았던 벌통 앞에 다시 섰는데 이번에는 선생님께서 직접 벌집 판을 꺼내서 보여주셨다. 납작한 통 안에 수많은 꿀벌이 빼곡히 붙어 있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꿀이 가득 찬 벌집이 달콤해 보여 맛보고 싶었다. 또 이렇게 정교한 집을 짓기 위해 꿀벌들이 엄청 노력했겠다 싶어 고마운 마음도 들었다. 선생님께서 벌집에서 꿀을 수확하는 과정도 보여주셨는데 꿀벌들이 열심히 모은 것이라 생각하니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막상 꿀벌이 가까이에 있으니 쏘일까 봐 무서워서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그때 선생님께서 수벌은 쏘지 않는다고 알려주시며 꿀벌 한 마리를 손에 올려 주셨다. 떨리는 마음으로 손바닥을 펼쳤는데 보송보송하고 작은 벌이 손 위에 앉은 모습이 귀여웠다. 날개가 엄청 작은데 날갯짓 소리는 의외로 크고 바람도 꽤 셌다. 이렇게 작은 몸으로 바람을 만들다니 꿀벌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다.

 

이전에는 꿀벌이 그저 무섭기만 했는데 직접 알아보고 나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무서운 곤충인 줄만 알았던 꿀벌이, 사실은 우리가 좋아하는 꽃과 과일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친구였다.

 

 

 

네 번째 그림일기: 꿀벌과 친구가 되다

 

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가족 행사 그림일기 (본 이미지는 AI 기반 제작 기술을 통해 구현되었습니다.)

 

 

모든 활동이 끝나고, 선생님께서 열심히 참여한 친구들을 칭찬해 주셨다. 오늘 하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기벌을 손 위에 올려두고 작은 날갯짓을 느꼈던 때다. 벌을 직접 만질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막상 해보니 충분히 할 만했다.

 

집에 돌아와서도 오늘 있었던 일이 자꾸 떠올랐다. 일벌 한 마리가 평생 모으는 꿀의 양에 대해 듣고 나니, 앞으로는 꿀을 소중히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꿀벌 소리를 들어도 이제는 덜 무서울 것 같다. 꿀벌이 윙윙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몸이 굳던 내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나도 좀 놀랐다.

 

나중에 친구들한테 꿀을 먹을 때마다 꿀벌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고 알려주고 싶다. 무조건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는 것도 말이다. 다음에 또 오게 되면 직접 채취해서 맛보고 싶고, 벌이 좋아하는 꽃도 심어보고 싶다. 지난해에 아빠와 함께 갔던 생태숲 가꾸기 행사도 재미있었는데, 이번 꿀벌정원학교도 그만큼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꼭 또 오고 싶다.

 

 


 

 

지구를 지키는 구성원으로 성장하다!

 

 

벌이 무섭기만 했던 수아가 이제는 꿀벌을 손에 올리고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첫걸음이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성한 플랜비 정원은 도심 속 꿀벌의 보금자리입니다. 이제는 임직원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이어 올해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플랜비 정원을 조성하며 도심 내 꿀벌 서식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느린 학습자(경계선지적기능인) 청년들에게 도시양봉 직업교육을 제공해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꿀벌의 세계를 탐험하고 생태계를 지키는 작은 구성원으로 한 뼘 더 성장했습니다. 오늘의 꼬마 벌 지킴이들이 내일의 지구를 지키는 어른으로 자라나길, 현대엔지니어링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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