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터 H입니다.
AI의 해석 재미있게 보셨나요?
3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감정이 보이시나요? 💛🖼️
오늘 소개할 그림들도, 그 기억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들입니다.
유현서, 김태완, 이청규, 최주림 4명의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미술 작가님의 손끝에서 시작된 따뜻한 장면들 위에, AI의 시선을 입혀봤어요. 😊✨
#1. 동심과 상상이 만나는 사바나의 풍경
첫 번째로 소개할 그림은 유현서 작가의 ‘여기가 사바나야!(2023년 작)’입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제스처에 보는 사람도 절로 웃음이 나는데요.


원본 사진 속 장난기 가득한 순간이 작가님의 그림 속에서도 잘 드러나 있네요. 굵은 붓터치와 또렷한 표정, 생생한 초록빛 속에서 우정과 유쾌함이 한층 더 진하게 전해져요. 🌳🤍🦏
AI의 해석은요?
사람은 분위기나 표정을 직관적으로 느끼지만, AI는 그 감정을 ‘수치’로 표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작품을 보고 5가지의 감정으로 분석해줘!” 🎨🤖 라고 물어봤어요
그러자 색감, 구성, 인물의 표정 같은 요소들을 꼼꼼히 분석한 뒤, 각 감정이 차지하는 비율을 백분율로 알려줬답니다!

🤖 AI의 분석 결과
가장 크게 느껴진 감정은 단연 ‘유쾌함(40%)’이었어요.😆 인물들의 과장된 동작과 웃는 표정, 밝은 색감 덕분에 그림 전체에 장난기 가득한 에너지가 퍼져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활기(25%)’와 ‘따뜻함(15%)’이 뒤를 이었답니다. 서로 비슷한 리듬으로 뛰고 있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생동감, 그리고 초록빛 숲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장면이 그림 속 따스한 정서를 만들어줬죠. 🌿🧡
흥미로운 건, 일부 인물의 표정과 코뿔소에 대한 반응인 ‘놀람(10%)’과 현실보다는 상상 속 장면 같은 구성이 만들어낸 ‘초현실적 상상력(10%)’도 AI가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 초록초록한 색감 덕분에 인물들이 진짜 사바나 속에 있는 것처럼 표현됐다고 본 걸까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줄래?”라고 다시 요청해 봤어요.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왔답니다!

인물들이 진짜 사바나 초원 속을 살아있는 코뿔소와 함께 걷고 있는 그림이 완성되었네요. 상상 속 연출이 AI의 그림 속에서는 진짜 현실이 되었어요!
“이렇게 그린 이유가 뭐야?”라고 물어보니, 그 답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어른들의 표정에서도 동심이 느껴진다니, 그림이 전하고자 하는 건 장면이 아니라 마음인지도 모르겠어요. 😊🖼️
#2. 우리 함께 같은 하늘 아래
두 번째로 그림은 김태완 작가의 ‘미소가 배어 나오는 7인의 시선들(2024년 작)’입니다.
하늘을 배경으로 원을 그리며 아래를 내려다보는 모습. 사진 속 이 장면은 아래에서 위를 향해 촬영되었는데요. 작가님은 그 시선을 그대로 따라가며, 더 명확하고 따뜻한 감정으로 시각화해 그림 속에 인물들을 담아냈어요.


흔하게 찍은 단체샷 같지만, 자세히 보면 각자의 눈빛과 표정에는 “우린 지금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간에 있어“라는 연대감이 느껴지죠. 작가님의 그림에서는 강렬한 윤곽선과 대담한 색 사용으로 이 감정들이 더 또렷하게 살아났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감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AI의 해석은요?
그림 속 감정을 분석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전체 구성을 꼼꼼히 분석한 뒤, 감정 비율을 이렇게 보여줬어요!

🤖 AI의 분석 결과
가장 크게 느껴진 감정은 ‘편안함(35%)’이었어요. 하늘을 배경으로 원을 그린 구성, 인물들의 안정된 표정과 색감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냈다고 본 거죠.
그 다음은 ‘연대감(25%)’과 ‘잔잔한 유쾌함(20%)’이 느껴진다고 해요. 일정한 간격으로 둘러선 배치, 웃음이 살짝 번진 얼굴들, 그리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손동작 덕분이었어요.
눈길이 갔던 부분은 ‘개성(10%)’과 ‘존중(10%)’이었는데요. 이 그림은 단체의 조화 속에서도 각자의 특징을 섬세하게 구분해 그렸기에 ‘개성’이라는 요소가 담겼다고 보았고요. 또한 인물들의 표정에서 함께 있는 상황을 편안히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을 포착해, 인물 간 관계에 위계보다 수평적 태도가 전해진다고 해요.
그래서 다시 한번 부탁해봤어요.
“이 결과를 기준으로, 너라면 어떻게 그릴래?” 🎨🤖 그리고 나온 결과는?

파란 하늘 너머로 겹겹이 쌓인 나뭇잎, 웃고 있는 인물들의 표정, 그리고 그들 사이로 흐르는 편안한 거리감까지. 단순한 한 컷의 기록을 넘어서, 함께 웃던 ‘감정의 순간’을 다시 꺼내 보여주는 듯해요. 🌿💬✨
어떤 감정이 담긴 그림인지 궁금해서, 다시 한번 설명을 요청해봤어요.

일상의 순간이, AI의 손을 거쳐 더 선명하고 따뜻한 초록빛 기억으로 재구성된 것 같지 않나요?
#3. 함께 달리는 마음이 남긴 풍경
이번 그림은 이청규 작가의 ‘소소모임 소사현장 Refresh로 소소한 행복 찾기 프로젝트(2024년 작)’입니다. 현장의 팀원들이 참여한 ‘한마음 달리기 대회’의 사진을 바탕으로, 작가님 만의 따뜻한 시선을 더한 작품이에요.


직원들의 생기 넘치는 표정과 뿌듯함이 작가님의 그림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유난히 환하게 칠해진 하늘과 두꺼운 옷을 입은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노랗게 채색된 배경은 조금은 들뜬 마음을 대변하는 거 같아요.
AI의 해석은요?
“작품을 보고 느껴지는 감정들을 분석해줘”고 하자, 아래처럼 답을 내놓았어요!

🤖 AI의 분석 결과
조금은 예상했던대로, 성취감(35%)이 가장 크게 나타났어요. 팀원 모두가 메달을 들고, 활짝 웃는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구도가 강한 에너지를 전달했대요.
그 다음은 연대감(25%)과 생동감(20%)이 두드러졌다고 하는데요. 함께 달렸다는 경험, 커다란 배너를 함께 잡고 서 있는 모습은 서로의 물리적 거리보다 마음의 간격이 더 가까웠던 순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따뜻함(10%), 긍정(10%)이 뒤를 이었습니다. 도시의 배경과 대비되는 자연, 그리고 각자의 표정에서 드러난 소소한 행복이 느껴진다고 해석했답니다. 이 감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너가 느낀 감정들로 그림을 표현해줄래?” 라고 요청해보았더니,

인물들의 밝은 표정과 제스처는 동일하게 표현되었네요. 조금 더 따듯한 느낌의 색채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들에 가려져서 안 보이는 배너의 글씨는 AI가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서 ‘기록보다 소중한 마음’이라는 문구를 넣어줬군요! 😉
이렇게 표현한 의도를 물어보니, 다음과 같은 대답에 돌아왔어요.

기록보다 온기’라는 문장이 오래 남네요. 결국 사람의 기억에 남는 건 숫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였다는 감정의 밀도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4. 시선이 머문 곳, 책임이 시작되는 자리
마지막 작품은 최주림 작가의 ‘하루 작업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관리자(2024년 작)’입니다. 건설 현장 작업자의 시선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는 그림이죠.


고요하지만 묵직한 공기가 흐르는 실내, 일상의 평온함을 지키는 한 사람의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그림 속에서는 작가의 시선과 마음이 더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화려한 묘사 없이도, 눈의 방향과 얼굴 각도만으로도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전해지는 거 같아요.
AI의 해석은요?
“이 그림에 담긴 감정, 5가지로 분석해줘”🎨🤖라고 요청하자
장면의 구조와 인물의 표정, 배경의 대비 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감정 분석 결과를 보여줬어요.

🤖 AI의 분석 결과
가장 강하게 드러난 감정은 ‘책임감(40%)’이었어요. 작업을 마무리하며 공간을 점검하는 듯한 시선, 그리고 단독으로 구성된 인물의 위치가 이를 강하게 전달한다고 해요.
다음으로 ‘집중(25%)’과 ‘긴장(15%)’이 뒤를 이었는데요. 고개를 들어 위쪽을 바라보는 구도와,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공간 속의 인물이 만들어내는 대비가 몰입 상태의 분위기를 형성한대요.
마지막은 ‘정돈된 고요(10%)’와 ‘사명감(10%)’이 담겨있다고 분석했는데요. 질서정연한 공간의 구성, 반사된 바닥 등 정갈한 공간 묘사가 책임감과 전문성을 시각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헬멧, 마스크, 조끼, 목걸이줄까지 꼼꼼하게 착용한 모습은 “자기 임무에 충실한 태도‘를 보여준다고 해요.
“이 감정들로 작품을 재해석 해줘”라고 요청해보았더니, 이렇게 재해석했답니다.

작가님의 그림보다는 조금 더 진중한 분위기를 전하는 그림이 완성된 것 같아요, AI는 어떤 의도로 그림을 그린 걸까요?

침묵이 많은 이야기를 대신할 수 있다면, 바로 이런 장면이 그런 예가 아닐까요. 👷♂️✨
어느 작가가 그리느냐에 따라
사진에 감성이 바뀌는 것 같아요!
💙더 많은 소식은 현대엔지니어링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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