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요약 ※ 본 요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한 후, 재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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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본부도, 하는 일도, 성격도 다릅니다. 자신을 ‘해피바이러스’같다고 소개하는 사람, ‘Action’이라고 소개하는 사람, ‘연결고리’라고 말하는 사람까지. 이렇게 다른 14명이 하나의 슬로건 아래에 모였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주니어 리더십 프로그램 Next Leader Board(이하 NLB) 30기의 이야기입니다.
| [NLB란?] NLB(Next Leader Board)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주니어 직원들로 구성된 리더십 프로그램입니다. 주니어의 시각에서 조직문화, 업무 환경, 경영개선 등 다양한 영역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대엔지니어링 환경경영팀 손정현 매니저입니다. 저는 건설 현장의 환경을 관리하고 온실가스 사용량 데이터를 산정, 취합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NLB 30기는 주니어의 눈으로 회사를 바라보고 더 나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조직입니다. 업무 수행 방식부터 조직문화, 구성원 간 소통까지 폭넓게 살피면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려 해요. 그 과정에서 다양한 구성원들과 교류하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야를 넓혀가는 경험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저 역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좋은 시너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그럼, 먼저 NLB 30기 구성원들을 소개할게요! 먼저 의장인 저와 함께 NLB를 이끌어갈 두 분, 홍수민 매니저와 김세엽 매니저입니다. 부의장인 자산기획팀 홍수민 매니저는 저와 함께 30기 전체 활동의 방향을 조율하고 각 조의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간사인 건축CS팀 김세엽 매니저는 일정 조율부터 기록, 운영 실무까지 30기가 체계적으로 움직이도록 챙겨주고 있죠. 이렇게 14명의 든든한 30기 구성원들이 함께합니다.
NLB 30기, 우리는 이런 사람들입니다!
저희 NLB 30기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14명의 구성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먼저 구성원들이 자신을 표현한 단어들을 살펴볼까요? ‘비타민’, ‘해피바이러스’처럼 분위기를 북돋는 유형이 있는가 하면, ‘러너’, ‘Action’처럼 열정적으로 발로 뛰는 행동파 유형, ‘연결고리’, ‘조력자’처럼 협력을 중시하는 서포터형 구성원도 있습니다. 14명의 개성과 색깔이 모두 다른 만큼 NLB 안에서 어떤 역할들이 펼쳐질지 벌써 기대되네요.
NLB에 지원한 이유는?
이렇게 개성 넘치는 이들이 NLB에 문을 두드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원 동기를 들어보니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는데요. “더 나은 조직을 만드는 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었다”, “회사에 작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싶다”라는 변화를 향한 마음이 있었고, “업무 외적인 사항들에 대해 타 부서와 교류하고 싶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에 관심이 있다”와 같이 연결을 바라는 마음도 있었어요.
NLB 30기의 포부는?
지원 동기는 조금씩 달랐지만, 활동을 앞둔 포부에서는 하나로 모였습니다. “모든 임직원이 원팀(One-Team)으로 나아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 “작더라도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결과를 남기고 싶다”라는 답변에서 볼 수 있듯, ‘나’의 성장보다 ‘우리’의 변화에 마음이 있었어요.
14명의 서로 다른 매력이 모여 만들어낼 의미 있는 변화, 기대되는데요. 그럼 NLB 30기가 어떤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NLB 30기가 그리는 변화


NLB 30기 슬로건은 ‘RUN Together, To gather’입니다. 세 조의 이름인 ‘Respect’, ‘Upgrade’, ‘Network’의 앞 글자를 모아서 만든 이름(RUN)이자, 함께 달리며 하나의 가치를 같이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담았어요. 각 조는 상호 이해, 일하는 방식 개선, 원팀 연결을 목표로 움직이는데요. 각 조가 어떤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Respect조 : 상호 이해
우리 사이 번역기 · 취미로 만나는 하루
먼저 Respect조를 소개하겠습니다. Respect조는 임직원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을 활성화해 상호 이해와 긍정적인 교류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건 다양한 관점의 차이를 들여다보면서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조직의 소통 문화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죠.

첫 번째 활동 '우리 사이 번역기'는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함께 일하다 보면 "왜 저렇게 느끼지?", "나는 이런데 상대방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본 적 있지 않으세요? 그래서 저희는 인사, 휴가, 회식처럼 일상의 주제를 선정해 익명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려 해요. ‘우리 사이 번역기’를 통해 서로의 기준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겠죠?
생각의 차이를 확인했다면, 이제는 공통의 관심사로 만날 차례입니다. '취미로 만나는 하루'는 동호회 일일 체험으로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 시간을 통해 임직원들이 더 끈끈하게 연결되고, 사내 동호회도 더욱 활기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Upgrade조 : 일하는 방식 개선
Needs List Board · 나두 Teams
다음은 Upgrade조입니다. Upgrade조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고, 흩어져 있는 유용한 사내 정보들을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번 활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임기가 끝나고도 남는 일을 하자!’라는 점이에요. 물론 활동하는 동안 임직원의 업무 환경이 실제로 나아지는 게 기본적인 목표지요.

규정이나 복지 정보를 꼭 필요한 순간에 찾지 못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희가 만들 'Needs List Board'는 그런 정보들을 한곳에 모아 접근성을 높인 게시판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제도와 복지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함께 제시할 거예요.
일하는 도구를 더 잘 쓰는 방법도 나누려 합니다. 두 번째 활동인 '나두 Teams'인데요. 사내 협업 툴인 Teams의 활용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업무용 프로그램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소셜 채널 계정에서 착안한 이름이기도 해요. 본부나 팀마다 활용도가 다르거나 기능을 몰라 제대로 쓰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기본 사용법부터 업무 특성에 맞는 활용 팁까지 폭넓게 공유하려 합니다.

Network조 : 원팀 연결
Hyuniversary · 그날의 현장, 우리의 연결고리
마지막으로 Network조입니다. 실제로 현대엔지니어링은 본사와 현장, 부서별로 나뉘어 일하지만 결국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하며 협업하고 있잖아요. Network조는 바로 그 협업의 순간들을 참여형 콘텐츠로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전 임직원을 하나의 팀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기쁨과 보람의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나누면서 구성원들이 서로를 더 가깝게 느꼈으면 좋겠어요. 또 익숙해져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협업의 소중함도 실제 이야기로 전해지면 조직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

'Hyuniversary(휴니버서리)'는 바로 그런 생각에서 시작한 활동입니다. '입사 1,000일', '첫 타설일'처럼 바쁜 일상에서 그냥 지나쳤을 순간들을 사연으로 받고, 채택된 사연을 저희가 지원한 카메라를 통해 구성원이 직접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이죠. 작은 감사와 축하의 순간을 조직 차원에서 함께 나눠볼 생각입니다.
'그날의 현장, 우리의 연결고리'는 부서 간 협업 사례를 인터뷰하고 카드뉴스로 제작해 협업의 과정을 다시 조명하는 콘텐츠입니다. 성과보다 과정에 집중해 서로 다른 입장을 어떻게 조율했는지, 어떻게 협업으로 풀어냈는지를 솔직하게 담아내고 싶어요. 그 이야기가 부서 간 이해와 연결을 넓히는 시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NLB 30기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각 조의 활동이 모여 임직원 간 상호이해를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며, 구성원 모두가 하나로 이어질 수 있도록 NLB 30기가 함께 달리겠습니다.
그리고 의장으로서 바람은 이 여정이 끝났을 때, 30기 구성원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을 수료했다는 성취감을 넘어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연결됐다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현업과 NLB 활동을 병행하는 게 때로는 숨 가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함께 고민하고 부딪히는 그 과정 하나하나가 저희가 차기 리더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양분이 될 거라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임직원 여러분! NLB 30기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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