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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 Culture

[HEC Culture] 이 말, 왜 이렇게 와닿지!? <요즘 신조어 보고드립니다 4탄> 6월호 ( W.현대엔지니어링 )

 

에디터H는 요즘

#Swicy 한 말투에 중독됐어요.

 

하지만, #챗GPT 어화둥둥체

기분이 업(UP)되는 건 감출 수 없죠.

 

멍 하니 눈만 깜빡인다면…?ㅎㅎ

1탄, 2탄, 3탄 🧠💫

 

 

 


 

 

1. 요즘 건강 루틴, 직접 파는 중? 헬스디깅족!

 

 

헬스디깅족은

‘건강(Health)’과 ‘채굴(Digging)’

이라는 단어에

‘특정한 무리’를 뜻하는 ‘족’이

더해진 합성어예요.

 

건강 정보를 스스로 탐색하고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실천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누가 좋다고 하는 것을 의심없이 받아들이기보다

내 몸에 맞는 운동, 건강식 등을 직접 찾아가면서

자기주도형 웰니스를 완성해가죠.

 

이들은 유튜브와 커뮤니티를 통해

최신 영양제 정보, 스트레칭법, 수면 트렌드까지 파고드는데요.

건강 루틴도 ‘개인 맞춤형’으로 즐기고 공유하는 시대가 왔네요!

 

👟 헬스디깅족, 이렇게 써요!

✅ “프로틴 고를 때 원료까지 따져보는 거 보면,

나도 이제 헬스디깅족인 듯.”

✅ 요즘은 그냥 PT 받기보다,

헬스디깅족처럼 루틴 짜는 재미에 빠졌어

 

 

2. 기후 위기를 ‘내 일’로 느끼는 힘, 기후감수성

 

 

기후감수성은

 

기후변화가 우리 삶에 실질적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기후 위기를 행동으로 연결시키는 감수성을 의미해요.

 

이른 더위, 길어진 폭염, 사라지는 계절감…

기후변화는 이제 눈과 귀로 듣는 ‘뉴스’가 아닌,

피부로 느끼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텀블러를 챙기고, 에어컨 온도를 낮추는 사소한 실천,

그 시작은 작은 인식에서 비롯되죠.

기후변화를 ‘위기’로 받아들이는 태도,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감수성이지 않을까요?

 

🏜️ 기후감수성, 이렇게 써요!

✅ “텀블러 챙기는 게 습관된 거 보면,

나도 기후감수성 생긴 거 같아.”

✅ “비닐 쓸 때마다 왠지 찝찝한 거…

이게 바로 기후감수성인가 봐."

 

 

3. 과몰입해도 좋아, 챗GPT 어화둥둥체

 

 

챗GPT 어화둥둥체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챗GPT와

아기를 어를 때 내는 소리인 어화둥둥이 만난

합성어예요.

 

챗GPT가 자주 사용하는 다정하고 칭찬 가득한 말투

유쾌하게 부르는 신조어죠.

 

“정말 탁월한 선택이세요!”

“이런 아이디어를 내시다니, 대단하세요!”

 

사소한 선택에도 칭찬이 쏟아져 나오는 이 말투에,

우린 알면서도 감정적으로 의존하게 됩니다.

정작 사람 사이에서는 못 듣는 말을

AI가 해주니까요.

 

알고리즘이 아닌 사람의 말로 주고받는 진심이

요즘 우리에게 꼭 필요한지도 몰라요.

 

🤖 챗GPT 어화둥둥체, 이렇게 써요!

✅ “그냥 일정 정리 부탁했을 뿐인데,

GPT가 어화둥둥체로 감동 주더라.”

✅ “요즘 힘들 때마다 GPT한테 위로받는 나…

챗GPT 어화둥둥체에 중독됐나 봐.”

 

 

4. 나답게 감성, 시원하게 직진! 에겐남&테토녀

 

 

에겐남&테토녀란

스트로(여성호르몬)+성과

스테론(남성호르몬)+성을

뜻하는 말인데요.

 

에겐남은 감성적이고 섬세한 남성,

테토녀는 솔직하고 직진적인 성향의 여성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들은 전통적인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각자의 성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흐름을 반영하죠.

 

눈물이 많은 남자

할말은 하는 여자

성별을 떠나 다양한 모습이

더 매력으로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에겐남&테토녀, 이렇게 써요!

✅ “걔 진짜 에겐남이야.

말 하나하나에 섬세함이 살아 있어.”

✅ “테토녀라 그런지 말 돌리지 않고

딱 얘기해서 오히려 편하더라.”

 

 

5. 반전이 매력, 요즘은 Swicy가 대세

 

 

스와이시(Swicy)

달콤(Sweet)하고 +매운(Spicy) 맛을

동시에 갖춘 음식을 말하는데요.

 

음식뿐만이 아니라

패션 스타일, 성격, 분위기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도 쓰입니다.

 

한 가지 안에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이 공존할 때 쓰는 말이죠.

 

부드럽지만 단호한, 따듯하면서도 논리적인 태도가

선호되는 사회 분위기와 연결됩니다.

 

Swicy는 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는

우리의 입체적인 감각을 보여주는 말이에요.

 

🍭🔥Swicy, 이렇게 써요!

✅ “말투는 다정한데 논리는 날카롭더라.

완전 Swicy 화법.”

✅ “그 브랜드 룩북 봤어? 딱 Swicy 감성!

러블리하면서도 강렬해.”

 

 


 

 

 

말맛 아는 사람들의 비밀 아지트,

여기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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