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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 Story

같은 방향, 같은 마음을 확인한 하루! 현대엔지니어링 가치체계 선포식 리뷰

🤖 AI요약
※ 본 요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작성한 후, 재편집하였습니다. 

  • 지난 7월 3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10개월간 57번의 세션과 연 6,585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완성한 가치체계를 공유하는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 주우정 대표이사 환영사와 사외이사 축사, 수립 과정 영상과 선포 세리머니로 진행된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퀴즈와 타이핑 게임 등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치체계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온·오프라인으로 국내외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선포식은 가치체계 실현을 향한 첫발이자 더 큰 도약의 출발점입니다.

 

 

 

 

무대 위 커다란 화면에 불이 들어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입니다. 표정은 저마다 다르지만, 새로운 시작을 앞둔 기대만큼은 닮았습니다.

 

지난 7월 30일, 현대엔지니어링 대강당에서는 가치체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함께 만든 여정, 함께 찾은 우리의 길’이라는 부제처럼, 10개월간 57번의 세션과 연 6,585명의 임직원 참여로 완성된 가치체계를 함께 확인하고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정 부서가 아닌 전사가 만든 가치인 만큼, 이날 선포식도 본사는 물론 국내외 현장의 많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해 완성된 가치체계를 이해하고, 그 의미에 공감했습니다.

 

지금부터 현대엔지니어링 가치체계 선포식의 생생한 후기와 그 자리를 함께한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57번의 세션과 연 6,585명의 임직원 참여, 그 여정의 결실

 

주우정 대표이사 환영사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선포식의 막이 올라갔습니다.

 

 

“우리 회사는 왜 존재하느냐? 그리고 나는 왜 이 회사에 존재하느냐?
우리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우정 대표이사는 이번 가치체계 선포를 회사의 미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설명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함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찾는 과정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조직의 결속력과 소속감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나아가 구성원들이 재미와 의미를 느끼며 일하는 문화를 만들고, 그 에너지로 각 사업 영역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습니다.

 

사외이사인 황태희 성신여대 법과대학 교수는 축사를 통해 해외 플랜트 건설 현장 시찰 때 깨달은 정유타워의 역할을 가치체계에 비유했습니다. 수많은 파이프라인이 얽혀 있어도 결국 타워가 올바로 서야 플랜트가 제 기능을 하듯, 회사의 중심 가치로서 구성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고객, 이해관계자가 공감하며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가치체계 수립 과정 영상

 

 

무대가 어두워지고, 가치체계 수립 과정을 담은 영상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화면에는 가치체계를 함께 만든 임직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초대장 발송을 시작으로 설문조사와 워크숍, 임직원 인터뷰까지, 지난 10개월의 수립 여정이 차례로 펼쳐졌습니다. 새로운 가치체계는 57번의 세션과 연 6,585명 임직원의 참여를 거쳐 완성된 결과물이었습니다.

 

영상 속 임직원들은 저마다의 언어로 수립 과정을 돌아봤습니다. ‘전사가 함께한 만큼 모두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 ‘무형의 공간에 유형의 건축물을 세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온 것이야말로 회사가 지향하는 바다’, ‘내가 하는 일이 어떤 가치를 만드는지 새삼 깨달았다’라는 소회를 전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만큼, 화면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남다른 애정이 묻어났습니다.

 

 

가치체계 선포 세리머니와 임직원들이 착용한 LED 팔찌가 빛나는 모습

 

 

선포 세리머니가 이어졌습니다. 주우정 대표이사와 임직원 대표 여섯 명이 무대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객석에서 카운트다운이 울려 퍼지고 모두가 동시에 버튼을 누르는 순간, 새로운 가치체계가 무대 화면에 떠올랐습니다. 자리 곳곳 임직원들의 손목에 찬 LED 팔찌도 저마다 색으로 반짝이다가 하나로 물들었습니다.

 

 

 

가치체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별도 콘텐츠에서 만나보세요.

우리의 기술로 더 나은 삶을 만듭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가치체계 선포

 

 

 

 

함께 다짐하고 소통하는 시간

 

각 사업본부/사업부 발표

 

 

 

4개 사업본부 및 사업부의 미래 사업 방향과 희망 메시지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새롭게 수립한 가치체계가 각 본부/사업부의 업과 어떻게 연결되고 실현될지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임직원들의 질문과 경영진의 답변이 오가는 실시간 Q&A가 진행됐습니다. 사전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 나온 질문까지 경영진이 하나씩 답을 건네며, 가치체계는 물론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특별한 영상도 방영됐습니다. 국내외 파트너사들이 축하와 응원을 전해왔는데요. 오랜 시간 프로젝트를 함께해 온 파트너사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정체성이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닮았다며 반가움을 전했고, ‘기술로 더 나은 삶을 만든다’라는 목적이 앞으로의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는 축하를 건넸습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여정도 함께하겠다는 바람도 보냈습니다.

 

 

현장 다짐 영상

 

이어진 영상에는 국내외 곳곳에서 일하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의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화면 속 얼굴들이 하나씩 지나가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다짐을 전했습니다.

 

 

“새로운 가치체계를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안전과 품질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가치체계 송 뮤직비디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건 비전디자인팀이 제작한 가치체계 송 뮤직비디오였습니다. 임직원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경쾌한 멜로디에 곳곳에서 박수와 흥얼거림이 새어 나왔습니다.

 

가사에는 새 가치체계의 핵심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습니다. ‘공간과 에너지를 잇는 길’, ‘기술로 만드는 더 나은 삶’처럼 가치체계 슬로건에 담긴 의미가 후렴의 “This is our Meaningful way”로 반복되며 귀에 쉽게 감겼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가치체계를 노래로 풀어내니 재미와 울림이 동시에 전해졌습니다.

 

 

가치체계 선포식 임직원 기념사진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남기며 본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렌즈를 향해 나란히 선 임직원들의 표정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한 이들의 다짐이 담겨 있었습니다.

 

 

 

일상 속 즐거움으로 번지는 가치

 

2부 행사 진행 모습

 

 

선포식의 열기는 자연스럽게 2부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푸짐하게 차려진 다과와 함께 분위기도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그 속에서 임직원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어울리며, 새로운 가치체계의 의미를 허심탄회하게 나눴습니다. 본 행사와는 또 다른 온기가 자리를 채웠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Our Story’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가치체계 송에서 정답을 맞히는 퀴즈가 진행됐습니다. 정답이 나올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과 웃음이 쏟아졌습니다.

 

즐거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치체계 메시지를 정확하게 입력하는 타이핑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임직원들은 띄어쓰기와 쉼표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 휴대전화 자판을 열심히 두드렸습니다. 진지한 표정과 웃음이 뒤섞인 그 풍경 속에서, 두 게임은 가치체계를 한결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벤트 수상자들의 모습

 

 


 

 

‘Our Story’ 퀴즈와 타이핑 게임 수상자들에게 수상 소감과 함께 가치체계에 대한 기대를 들어봤습니다.

 

 

응답 속도가 점수에 반영된다는 걸 알고, 선포식 내내 눈에 익힌 내용을 떠올리며 빠르게 정답 버튼을 눌렀어요.

이렇게 게임으로 접하니 가치체계가 한결 가깝게 느껴지더라고요.

앞으로 이 가치체계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업무와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저부터 하나씩 실천하려 합니다.

- 조희현 책임매니저 | 플랜트사업본부 플랜트토건공조설계팀 (퀴즈 수상)

 

 

부담 없이 참여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 게임으로 다 함께 즐기다 보니,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가치체계라는 점이 새삼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가치체계가 구성원들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그에 맞는 협업 문화와 시스템도 함께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임홍덕 책임매니저 | 플랜트사업본부 플랜트토건공조설계팀 (퀴즈 수상)

 

 

스피드 퀴즈는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는데, 다행히 타이핑 게임에서 1등을 했어요.

선포식을 집중해서 보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나니, 가치체계 키워드가 자연스레 머릿속에 남았고,

덕분에 타이핑도 술술 써 내려갔습니다. 선포식의 모든 순서를 열심히 즐긴 게 수상 비결인 셈이죠.

새 가치체계가 실제 업무와 문화 속에 녹아들도록, 저도 책임감을 느끼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 이정윤 매니저 | 플랜트사업본부 화공사업관리팀 (타이핑 수상)

 

 

타이핑 게임이 갈수록 난이도가 점점 높아졌지만, 끝까지 침착하게 임한 게 역전의 비결이었습니다.

가사와 메시지를 손으로 직접 옮기다 보니 가치체계가 더 또렷이 남은 것 같아요.

이렇게 마음에 새긴 가치체계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그 방향을 늘 마음에 두고 일하고 싶습니다.

- 신민재 매니저 | 건축사업본부 건축전기팀 (타이핑 수상)

 

 

현장에서 선포식의 생생한 기운을 느끼며 회사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함께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해외 업무를 담당해 영문 타자가 손에 익었던 게 타이핑 게임에서 큰 도움이 됐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좋은 결과까지 얻어 기쁩니다.

앞으로 이 가치체계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려 회사의 성장과 도약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김용현 책임매니저 | 안전품질본부 안전진단팀 (타이핑 수상)

 

 

 


 

 

수상의 기쁨과 함께 2부의 열기도 무르익어 갔습니다. 행사의 끝자락에는 본부별 세션이 이어져 하반기를 향한 의지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식사와 게임으로 한껏 무르익은 분위기 그대로 선포식은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됐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내일

 

 

이번 선포식은 현대엔지니어링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든 가치체계를 다 같이 확인하고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제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가치체계를 하나의 축으로 삼아, 서로 다독이며 한마음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오늘의 선포식은 그 여정의 첫발이자, 더 큰 도약을 향한 새로운 출발입니다.

 

 

 

선포식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현대엔지니어링 '가치체계 선포식' 영상 보기